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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희망의 촛불..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제 어머니가 남겨주셨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고만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의 600년의 역사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쯤 쟁취하는
방송을 보지 못해 다시보기를 통해 PD수첩을 보면서 예상은 했지만 참으로 씁쓸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우화가 생각났다.
왜 우리국민들은 사실을 들으려 하지 않고 국익을 내세워 방송을 하려는 언론에 네티즌의 힘을 보이려 하는지 참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대응이다. 언론의 사실보도에 성역은 없다. 비록 그것이 아무리 순순한 의도의 사람의 살리기 라고 하더라도 말이다. 방송을 보면서 머리에 스치고 가는 몇가지 의문점을 적어보면 우선 황우석 박사와 미즈메디가 이 연구의 결과로 얻게되는 이익은 가히 상상할 초월할 정도의 돈과 명예이다. 이미 그들은 발 빠르게 특허권에 자신들의 이익을 그대로 배분하는 구조로 순수하지 못한 연구의 의도나 방법을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그들이 과연 국민과 환자만을 생각해서 난자 매매라는 비윤리적 방법까지 동원했을까? 둘째, 과연 황교수가 난자매매와 연구원 난자기증을 몰랐을까? 이건 전국민과 세계를 상대로 하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거짓말이란 생각이다. 황교수는 이미 난자매매의 의혹을 사전에 막기 위해 미즈메디의 노승일씨를 연구논문의 공동저자에서 삭제하고 대신 특허권의 이익의 40%를 그에게 줬다는 것은 명예보다 돈을 추구하는 의사의 심리를 간파하고 한 처사로 밖에는 보이지 않으며 이미 그들은 너무 많은 거짓말을 함께 해서 끝까지 난파한 배를 함께 탈수 밖에 없는 일이다. 세째,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집단이기주의 극치 국익은 모든 것을 우선할 수 있는가? 그건 아니라고 본다. 무슨 일이든지 그것이 세상을 위한다면 좀 더 높은 곳에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우선 외국의 경우 난자기증자에게 4천달러를 지급해도 기증자되 난자는 단 18개이였다는 사실에 주목해 봐야 한다. 난자 기증자에게 나타날 수 없는 심각한 피해를 고지했을 때 자신의 난자를 한번에 10개가 넘게 적출해야 하는 이 수술을 단돈 150만원에서 200만원에 사서 연구에 600여개가 넘게 소요되었다는 것은 누가 봐도 비윤리적이다. 산술적으로 계산해도 난자구입비로는 총 다해야 1억에서 1억 2천정도 밖에 소요되지 않는데 이후 연구가 성공되어 특허권으로 받는 금액은 가히 얼마나 큰가? 그러니 돈 밝히는 의사가 얼마나 좋은 투자의 기회였을까? 한 여성이 가지는 난자의 수는 정자와 달리 이미 400여개 정도로 정해져 있다. 그리고 여성의 폐경은 건강과 심각한 관련이 있다는 점에서도 모성보호라는 측면에서 좀 더 신중히 생각해야 할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외국학자에 비해 이미 너무 좋은 조건의 출발이였다. 냉동난자로는 배아줄기 세포연구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면, 참으로 이는 심각한 몇몇의 부도덕한 학자들이 나라를 망치는 일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정말 참으로 우리나라의 미래가 암담하다. 온 나라가 욕망의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방법이 잘못된 연구를 두둔하는 것은 결국 어리석음으로 왕따를 자초하는 꼴이다. 바르게 생각하고 바른 의도로 바른 방법으로만이 생명과학은 연구되어져야 하며, MBC가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전만적으로 사회전체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아야 할 것으로 생각도어진다. 누구도 다른 이에게 돌을 던질만큼 깨끗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방송의 보도를 그만 두라는 것은 사람에게 살기 위해 먹지 말라는 것과 같다. 한 사건에 대해서는 그 진위여부가 중요한 것이지 그의 무수한 과거전력의 나열로 사실마저 거짓말로 호도할 수는 없는 것이다. 황우석교수는 이제 진실을 세상에 밝히고, 그 결과는 자신이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만약 MBC의 보도가 사실을 왜곡한 것이라면 그것을 밝혀내어 전국민에게 사실을 왜곡한 MBC에게 책임을 물어 언론의 제기능을 하지 못한 MBC를 퇴출시킬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된다. 어차피 사실은 누군가에 의해 밝혀진 일이다. 그러니 이왕이면 당사자가 사실을 밝히는 것이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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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등록된 덧글
이 내용 흥미로운듯??ㅋ
by 안드로이드 at 06/07 ㅋㅋㅋㅋㅋ by 안드로메다 at 06/07 황우석 박사님께서는 한.. by 황당 at 06/18 언론의 사실보도, 국민.. by 옵티멈 at 01/18 ya i like daegu by * at 11/29 Today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무엇을? 그것은 너가 찾는거야..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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